논산훈련소 이레펜션 감사,감동(해외 입영자 부모입장에서)
송영철 2020-01-18 11:15:50 조회 524
1월7일 26연대 퇴소식에서 이레펜션 1층 105호실에 머물렀던 가족(아빠)입니다.

제가 외국회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가족모두 해외 장기체류자입니다.
영주권자인 아들은 현역입대를 피할수 있는 여러 옵션이 있음에도 작년 갑작스럽게 현역입대를 결정해,
아들 본인 뿐아니라 가족모두 작년 중,하반기는 군입대 프로세스에 적응을 하느라 정신없이 없었네요.

아들녀석은 스스로 알아보고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운좋게 어학병(영어 통역병)으로 선발되어
19년12월2일 입대를 해서, 20년1월7일 수료식을 거친후 운좋게 자대도 좋은 곳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현역(육군 포병)으로 복무를 했지만, 해외에서 오래 채류하다보니 모든게 익숙치 않더라구요.
수료식 참석을 위해 장기휴가를 내고 한국에 와서 펜션을 알아보고 서둘러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인터넷을 서핑해 우연치 않게 이레펜션을 선택한 거라
그저 일반적인 많은 펜션중의 하나일 거라 생각하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레펜션 사장님,사모님의 대응에 너무나 감동을 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제 아내도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사모님의 대응은 단순한 비지니스가 아니고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세세한것 하나하나 카톡으로 대응을 해주시고,
제가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가볍에 이야기한 부분들(해외 체류라 불편한 점들등등)을 기억하신후
나중에 이렇게 저렇게 대응을 하라고 알려 주시니,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네요.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물등을 상기시켜주시고
수료식 당일날(1월7일 비가왔습니다.)도 주차하는 차량까지 큰 우산을 준비해 와 주셔서 노인인 저희 장모님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단체 가족사진) 찍어 주시고, 사진에 메시지를 쓰라고 조언도 해주시고...
수료식이 끝나고, 다다음날 아이들이 자대로 이동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카톡으로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고..

소소하게 챙겨주시는 것도 정말 많고, 소소한 하나하나가 형식적이지 않고
사모님의 정성,노력,마음이 들어 있다는게 연락을 받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사모님 너무 겸손하시구요.
정말 좋으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레펜션 시설도 깔끔하구요. 훈련소에서 가깝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논산훈련소 퇴소식에서 펜션선택을 고민하시는 분이면, 이레펜션 정말 강추합니다.
특히 영주권자를 포함해서 해외에 거주중인 부모님들 , 이레펜션을 선택하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꺼에요.

사모님, 사장님 건강하시구요.
이레펜션의 번영과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