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걱정이 안도가 됩니다
이석재 2019-06-14 15:28:35 조회 440
6월인데도 입소하는 날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아버지 세대는 과거에 경험한 훈련소에 경직되어
요즘 훈련소를 잘 모르기에 처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는 것은 두렵움과 걱정 그리고 서툴기마련 입니다
그 처음의 발걸음에 누군가의 말한마디 조언은
정말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발목부상으로 완치가 안된 상태로 입소하게되는
아들을 보며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병영생활과 생활관 장소 및 훈련과정등등..
많은 정보와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안도가 되었습니다
조언을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니다

펜션이 가까와서 걸어서 가기에 넘 좋고
입소날 차량이 많아 주차난으로 시간 낭비하는 부분도 없고
편안히 쉴수 있으며 입영자들이 펜션 앞으로 걸어가기에
아들얼굴 한번더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료식 날은 고기구어 먹을 수 있도록 숯불을 피워 주신다니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