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훈련병 사진
루이옴마 2020-09-04 14:09:31 조회 898

사장님 새심한 배려요 잘 보고 갑니다.

8.10일 입소한 아들 엄마예요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블러그에서 우리아들 입소날짜에 입영심사대에서 훈련소로 넘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3주가 지나 이제 11일만 남았는데요 그냥 스쳐가는 훈련병 머리라도 보고 싶어 지난 주말에 연무대에 갔다왔습니다.

일요일 주말이나 훈련은 안한는지 적막강산이더라고요

그런데 사장님 블러그에 아이들 훈련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랑 연무대 기상 나팔 소리 들으며 걱정이 땅이 꺼지는 아들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외출 수료식도 못보고 입소때 입소식도 못보고 비마저 와서 눈물인지 콧물인지 빗물인지 모르게 비속을 뚫고 많은 인파들 속에

입영심사대 안에서 빠빠이 하고 왔는데요 서운하기도 하고 1주차 편지에 힘들다는 소식을 듣고 또 모집병으로 가지 않고 징집병으로 가서 아무 준비없는 군입대한 아들의

푸념섞인 편지를 보니 연무대로 향했었지요 그런데 주말이나 군인 같이 생긴 사람은 한명도 없고, 휴가나 외출갔다가 복귀하는 민간인 같이 생긴 군인들만 출입 하더라고요

사장님 블러그를 우연히 봤는데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요

군인들 모습만 봐도 내 아들 같고 힘들게 훈련하는 아들이 걱정스러운 맘에 블러그에서 군인들 보니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11일 남았는데요 첩첩산중이네요 훈련소 자대배치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엄마는 매일 매일 기도한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펜션도 불경기 일거 같네요 면회,외출시 논산 영내에서 아이들 맛있는거 해먹여야 사장님도 매출이 팍팍 올르테니 말이예요

혹시라도 연무대에 펜션이 왜이리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장님 호의에 너무 감사드리고 종종 동영상 올려주시면 마음에 위안 삼겠습니다.

모조록 대박 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8.10일 입소한 훈련병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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